▼ 1부 인지 세계는 냉엄하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OYQua5W5MU&list=PLvNzObWMMx6sEETf96J-gsHp_HtdJ5wg2&index=1
01'35-08'50 |
100개의 카드 기억하기 실험(중학생, 고등학생) |
09'00-12'00 |
게임중인 바둑판 외우기 실험 |
12'00-13'35 |
무의미한 정보는 좋은 기억을 형성하지 않습니다. 중요한 것은 '좋은 기억은 좋은 이해력 뒤에 온다'는 점입니다. 이해를 잘 해야 기억도 잘 할 수 있습니다. 이해를 잘 하는 것이 기억하기 위한 첫 단계입니다. |
16'45-17'20 |
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말하고 듣고 보고 쓰는 과정(설명하는 과정)을 통해서 정확하게 암기하게 되는 것입니다. |
19'00-22'00 |
에빙하우스 망각곡선 |
22'00-22'45 |
공부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뭔가 새로운 지식을 기존의 (장기기억) 네트워크에 삽입하는 것을 말합니다. |
22'45-26'05 |
기억의 재구성 실험(그림 외우기) |
26'05-29'10 |
정확한 사전지식 만들기 실험(빨래하기) |
29'10-31'55 | 학생들의 사전지식 실험(피아노 vs. 야구) |
31'55-32'50 |
지식(장기기억)이 부족한 사람이면 정보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 따라서 기억을 못한다. 지식(장기기억)이 많은 사람은 많은 지식을 동원해서 잘 정보처리하고 잘 조직화해서 기억하니까 지식이 늘어난다. |
32'55-35'00 | 자신이 선택한 단어 기억해서 쓰기 실험 |
35'00-35'15 | 기억을 하고자 할 때는 새로운 정보를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(장기기억)와 연관짓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. |
35'15-40'30 | 백장의 카드 세트를 받아서 외우기 실험 |
43'00-43'20 | 자신의 학습방법을 모니터링하는 과정, 즉 메타인지 형성은 과학이 설명하는 최고의 학습방법입니다. 냉엄한 인지 세계를 정복하는 길은 '스스로 학습방법을 관리하는 능력'이 생기면서부터 열리기 시작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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